이마축소 흉터 모발이식 2,050모 후기 당일 ~ 1년 후기
안녕하세요! 모앤라인에서 2,050모 무삭발 비절개로 수술한 여성입니다. 수술 후 처음부터 3, 6, 9, 12개월까지 후기를 모아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작성해보았습니다. 일단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수술에 너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각 시기별로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혹시 수술을 고민하신다면 망설이지말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민은 완성 시기만 늦출 뿐입니다....ㅋㅋㅋ 1. 수술 Before 이마가 너무 넓어서 이마 축소술을 먼저 하였는데 흉이 심하게 졌고 줄였는데도 이미가 넓어서 ㅋㅋㅋㅋ 수술 후 2년 정도 계속 앞머리를 내리고 살았어요. 제가 원한 건 시원하게 이마를 까고 다니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흉터도 가리고, 이마도 더 줄이기 위해서 수술 감행했습니다. 제가 병원을 고를 때 본 건 1) 성형외과 전문의이신지 2) 1인 의사 체제 병원인지 3) 의사 선생님이 체취부터 이식까지 진행하시는지 였고 타 병원 상담도 여러 번 갔는데 결국 모앤라인으로 결정했습니다. 2. 수술 직후저는 설 연휴인 2월 29일에 수술을 진행했고 2월 1일에 정상 출근했습니다. 그전에 피딱지들 없애고 생착 잘 되라고 식염수, egf 미스트 (병원에서 주신 거 외에 제가 별도로 쓰고 있던 이지에프올로지 앰플, 미스트 계속 사용했어요!) 엄청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로 첨부한 사진이 첫 출근일 당일이에요. 앞머리를 내리면 안 보이겠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생착 안 될까봐 그냥 까고 갔습니다. 남초 회사에 탈모 고민인 분들이 많아서 순회하면서 후기 보여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첨부한 사진은 2월 10일, +12일차 사진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질이 비듬처럼 일어납니다. 홍터 부위에 이식이 잘 안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마 가장 가운데가 저도 다른 부위보다 성장이 느려서 비어보였어요. 참을성 가지고 기다려보니 뚫고 나오느라 힘들었는지 꼬불하게 자라더라구요. 그렇지만 2주가 지난 지금은 빈 부분이 거의 안 보이게 잘 자라나와 있어요3. 수술 3개월차암흑기가 온다는 3개월차 후기입니다. 저는 다행스럽게도 10~20% 정도만 탈락하고 모발이 많이 남아있어서 암흑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넘어 갔어요. 아직 앞머리는 필수였지만 앞머리를 내리면 전혀 수술 흔적이 보이지 않고 그냥 잔머리 느낌이어서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4. 수술 6개월차저는 오히려 6개월차에 암흑기 아닌 암흑기가 왔어요. 자라나는 머리들이 꼬불거릴 거고, 특히 저는 모질이 두꺼워서 더 그럴 거라고 원장선생님이 먼저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꼬불거려서;;; 스타일링이 어려웠습니다. 수술 한달 이후 머리카락이 매직기에 잡힐 정도면 매직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최대한 머리카락들이 적응하고 길어진 다음에 시술을 하고 싶어서 매직을 미뤘더니 더 꼬불거리는 게 있어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적당히 앞머리 까는 즐거움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앞쪽 머리가 자랄수록 점점 앞머리 비중이 줄어드는 게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이 늘어납니다 점점 5. 수술 9개월차매직을 한 번 한 머리카락들이에요. 워낙 굵어서 그런지 매직 한 번으로는 잘 안 펴지긴 했지만 6개월차 대비해서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참을만 합니다. 3개월차 때 빠졌던 일부 머리카락들도 다 자라나와서 밀도도 저는 만족하는 편이에요. 다만 가르마 끝쪽이 조금 밀도가 떨어지는데 그냥 가르마가 이어져서 내려왔다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면 자연스럽습니다. 좀 더 보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시기부터 원하면 보강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이미 만족하기 때문에 ㅋㅋㅋㅋ 더이상 보강은 안 하고 있는 머리 잘 길러서 이마 까고 다닐 예정입니다. 6. 수술 1년+2개월차 심은 머리들이 충분히 자라서 그냥 앞머리처럼 된 1년 이후의 후기입니다. 중간에 매직을 한 번 더 해서 더 많이 펴졌구요, 현재 길이는 눈 아래 광대 중간 수준이라 사이드뱅+귀에 걸어서 넘기기까지 되는 기장이에요. (머리가 빨리 길어지는 편입니다) 수술 만족도는 최상이구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했음 어쩔 뻔 ㅋㅋㅋㅋㅋ 꼭 하세요!!!! 얼굴이 확 작아지고 앞머리 까고 다녀도 된다 생각이 드니까 자신감이 생겨요!!!! 사진에 보시면 제가 9개월차에 얘기했던 가르마 라인의 빈 부분이 보이실 거에요. 저 정도로 비어있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만족도가 훨씬 크기 때문에요ㅋㅋㅋㅋㅋㅋ 아 좀 더 일찍 할 걸 생각만 들어요 ㅋㅋㅋㅋㅋ 이마에 흉까지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컸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얼굴도 작아지고 정말 좋습니다. 술마시면 이마 흉터라인이 붉어지면서 흉터가 티나긴 해요. 근데 그건 제가 이마 축소를 하고 흉터가 있었기 때문인 거고, 술 안 마시면 괜찮기 때문에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음 수술의 단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완성되기까지 기간이 1년 정도 걸린다는 거? 그게 다인 것 같아요. 그 단점도 앞머리 내리고 스타일 바꿔가면서 어색하지 않게 넘길 수 있고, 자연스럽게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참을 수 있고요! 여러분도 작은 얼굴 + 흉터 가리기 생각하신다면 모발이식 진짜 추천입니다!